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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8 1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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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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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연구소]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Academic Conference to Commemorate the 30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of Korea-China Relations)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소장 이진영)가 지난 9월 16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내가 바라본 한중 관계 30년, 재한 조선족 3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중국동포 귀환이주 30년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술대회의 발표 세션에는 박우 한성대학교 교수,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 김용선 KC 동반성장기획단 이사장, 김판준 진도문화원 연구원, 곽재석 한주이주동포정책연구원장,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위원, 조영관 변호사, 김정룡 중국동포타운신문 국장 등 조선족동포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한중관계 속 중국동포의 삶을 다양한 측면으로 살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세션 5개로 구성됐다. ▲재한 조선족 사회의 형성과 변화 ▲국내 거주 조선족의 정치 참여와 세대와 단체 생활 ▲법과 제도, 경제 ▲재한조선족과 한국사회의 상호 이해 ▲종합토론: 한중 관계와 조선족이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이진영 소장은 “역사적 모국인 한국으로의 중국동포 이주는 지난 3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중국동포 자신들의 삶은 물론 한국 사회와 한중 외교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국동포 연구와 활동에 매진해왔던 전문가분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난 30년을 회고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On September 16, 2022, the Inha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successfully held an conference under the topic of “30 Years of Korea-China Relations, 30 Years of Korean-Chinese in Korea: Reflections and Prospects”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 of the Seoul Global Center.
 
The conference, sponsored by the Overseas Koreans Foundation and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aimed to address the history of Korean return migration from China and different phases of Korean Chinese migrants in international relations over the past three decades, as well as current and future directions for Korean Chinese migrants.

The conference included five different sessions, consisting of ▲ the Formation and Change of Korean Chinese Society in Korea, ▲ Political Actions and Participation of Korean Chinese society, ▲ Laws, Policies, and Institutions, ▲ Understanding of Korean Chinese Migrants and Korean Society, and ▲ Discussion: Korea-China Relations and Korean Chinese.

The director, Jean Young Lee, said “The migration of Chinese compatriots to Korea, a historical homeland, has continued to increase over the past 30 years and has had a profound impact on Korean society and Korea-China diplomatic relations. Through presentations and discussions, we have prepared time to look back on the past 30 years and look forward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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