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516251
작성일
22.05.20 11:29:12
조회수
433
글쓴이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 제 5차 콜로키움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전후석 감독)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2022년 5월 11(수), ‘정체성의 정치 시리즈’의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헤로니모’, '초선'의 전후석(Joseph Juhn) 감독을 모시고 제 5차 콜로키움을 수행하였다. 

 

이번 콜로키움은 “디아스포라가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한인 이주민들의 정체성에 대한 전 감독의 통찰이 담겨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전 감독이 직접 만난 조선족, 독일 한인, 브라질 한인, 쿠바 한인, 남아공 한인, 고려인 등 세계 한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삶을 더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경연에 참석한 학생들과 전 감독 간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학생과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ㅇ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다음글 [K학술확산연구센터] 제 6차 콜로키움 “함박마을 고려인들의 삶” (박봉수 소장)
이전글 [K학술확산연구센터] 제 4차 콜로키움 “중국의 한국학 연구동향” (장영덕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