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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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participate in the world   of international relations.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CIS) of Inha University was established in March 1985. Since then, the CIS has shown a remarkable research ability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relations.  Pacific Focus , the journal of the CIS, was ranked as a SSCI-rated international journal in 2007, and became an internationally known academic journal through the partnership of Wiley.


Pacific Focus   is currently published three times a year (April, August, and December). Academic fields of   Pacific Focus   contain several issues in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approaches of international relations, such as security, political economy, regionalism, environment, immigration, and civil society of East Asia and Pacific regions. If you submit an article, you will receive the notification of publication less than 6 months.


As a new Director of the CIS, I will try to do my best to enlarge our research ability in the new fields of international relations. All the best!



Jean Young Lee

Director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변화하고 있는 국제관계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는 1985년 3월 1일 설립된 이래 40년간 다양한 국제관계의 쟁점을 연구하고, 발표하며 출판해왔습니다. 특히 영문학술지 Pacific Focus는 2007년에 미국의 ISI에서 지정하는 SSCI에 등재되었으며, 2008년부터 세계적인 출판사 Wiley와 출판 계약을 맺어 글로벌 출판 및 배포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함으로써, 명실 공히 학술지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Pacific Focus는 년 3회 발행되며(4월, 8월, 12월),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안보 및 정치경제, 지역주의, 환경, 이주 그리고 시민사회와 다문화 등 전통 및 비전통 안보 문제에 관한 수준 높은 논문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2개월 내지 6개월이 소요되는 빠른 심사와 Wiley를 통한 전 세계 도서관 및 연구기관에의 배포는 이 분야 연구의 확산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연구소의 웹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www.inhacis.com)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1) 국제관계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학술 및 정책연구, (2) 각종 학술도서 및 연구결과 보고서, 정기간행물 및 수시 연구물의 간생을 비록한 쳔판 출판사업, (3) 학술연구발표 및 토론회, 학술회의, 학술연구 워크숍 및 공개 강연회의 개최, (4) 해외연수 및 국제 협력사업의 수행 등 다양한 연구활동과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국제관계 대한 학문적 수월성과 국제적 공공성을 제고하는 연구 및 사회봉사 기능을 다하여 왔습니다.


2016년 3월부터 소장직을 새로 맡았습니다. 여러 선배 연구자들이 국축해온 국제문제에 관련된 학술활동과 출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관계의 다양한 양상도 소개하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이진영


"Director" 컨텐츠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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